루슬란 발티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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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루슬란 발티예프는 카자흐스탄의 은퇴한 축구 선수이다. 1996년 FC 제티수에서 선수 경력을 시작하여 FC 카이라트, FC 키질자르, FC 소콜 사라토프, 디나모 모스크바, FC 모스크바, FC 토볼 등 여러 클럽에서 활약했다. 카자흐스탄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73경기에 출전하여 13골을 기록했으며, 1998년 아시안 게임에 참가했다. 클럽 경력으로는 FC 키질자르에서 리그 준우승, FC 토볼에서 카자흐스탄 컵 우승 및 리그 준우승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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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슬란 발티예프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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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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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름 | 루슬란 타히룰르 발티예프 |
원어 이름 | Рұслан Тахирұлы Балтиев |
로마자 표기 | Ruslan Tahiruly Baltiev |
출생일 | 1978년 9월 16일 |
출생지 | 카자흐 SSR 알마티 |
키 | 176cm |
포지션 | 미드필더 (은퇴) |
현재 소속팀 | 카자흐스탄 (수석 코치) 아흐마트 그로즈니 (수석 코치) |
선수 경력 | |
청소년 클럽 | 해당 사항 없음 |
클럽 경력 | 1996: 제티수 (13경기, 1골) 1997–1999: 카이라트 (60경기, 10골) 2000: 크즐자르 (15경기, 2골) 2001–2002: 소콜 사라토프 (54경기, 7골) 2003: 디나모 모스크바 (30경기, 2골) 2004–2006: 모스크바 (30경기, 1골) 2005: 신니크 야로슬라블 (임대) (11경기, 1골) 2007–2009: 토볼 (69경기, 16골) 2010: 젬추지나 소치 (20경기, 1골) 2011–2012: 카이라트 (22경기, 2골) |
총 클럽 출장 및 득점 | 324경기, 43골 |
국가대표팀 경력 | 1997–2009: 카자흐스탄 (73경기, 13골) |
지도자 경력 | |
지도자 경력 | 2013: 오크제트페스 (스포츠 디렉터) 2013–2015: 카이사르 (수석 코치) 2014–2015: 카이사르 (CEO) 2015–2016: 토볼 (수석 코치) 2020–2021: 제티수 (스포츠 디렉터) 2022–: 카자흐스탄 (수석 코치) 2024–: 아흐마트 그로즈니 (수석 코치) |
2. 클럽 경력
발티예프는 1996년 FC 제티수에서 선수 경력을 시작했으며, 이듬해 카자흐스탄 명문 클럽 FC 카이라트로 이적했다. 카자흐스탄 리그에서 4시즌을 보낸 후 러시아 클럽 FC 소콜 사라토프로 이적하여 러시아 프리미어리그에서 2시즌을 뛰었다. 2002년 팀 강등 후 FC 디나모 모스크바로 이적, 2003 시즌 모든 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리그 6위에 기여했다. 이후 FC 모스크바에서 2시즌을 보냈으나 주전 경쟁에서 밀려 카자흐스탄 FC 토볼로 이적했다. 2009년에는 러시아 1부 리그 FC 젬추지나-소치와 2년 계약을 맺었다.[1]
2. 1. 카자흐스탄 리그
1996년 FC 제티수에 입단하여 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입단 첫 시즌 만에 카자흐스탄의 명문 클럽인 FC 카이라트로 이적했다.[1] 같은 해 카자흐스탄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국가대표 선수로도 활동하기 시작했다.[1] 이후 FC 카이라트, FC 키질자르 등에서 활동하며 카자흐스탄 리그에서 4시즌 동안 뛰었으며, 특히 키질자르에서 팀의 리그 및 리그컵 준우승에 기여하기도 했다.[1]FC 토볼로 이적한 후에는 카자흐스탄 리그의 정상급 선수로 활약하면서 팀의 리그컵 우승과 리그 준우승에 일조했으며, 2007년 UEFA 인터토토컵에도 출전하여 3골을 뽑아내면서 팀의 우승에도 크게 기여했다.[1]
2. 2. 러시아 리그
FC 소콜 사라토프로 이적한 발티예프는 러시아 프리미어리그에서 2시즌을 보내는 동안 러시아 축구계에서 주목을 받는 선수로 거듭났지만, 2002년 소속팀이 강등 처리되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프로팀과 입단 협상을 벌였다.이후 FC 디나모 모스크바와 계약을 하며 2003 시즌을 시작한 발티예프는 2003 시즌 리그 모든 경기에 출전하면서 소속팀인 FC 디나모 모스크바를 정규시즌 6위로 이끄는데 기여하며 성공적인 2003 시즌을 보낸 후 모스크바를 연고로 하는 다른 클럽인 FC 모스크바로 이적하여 2시즌을 보냈으나 주전에서 밀려나면서 다시 FC 토볼 이적을 통해 카자흐스탄으로 돌아왔다.
2009년 12월에는 러시아 1부 리그의 클럽인 FC 젬추지나-소치와 2년간의 계약을 맺었으나 20경기 밖에 뛰지 못한 채 한 시즌 만에 다시 친정팀인 FC 카이라트로 복귀하여 2012년까지 활동한 후 은퇴를 선언했다.
2. 3. 카자흐스탄 복귀 및 은퇴
FC 토볼로 이적한 후에는 카자흐스탄 리그의 정상급 선수로 활약하면서 팀의 리그컵 우승과 리그 준우승에 일조했으며 2007년 UEFA 인터토토컵에도 출전하여 3골을 뽑아내면서 팀의 우승에도 크게 기여했다.[1] 2009년 12월에는 러시아 2부 리그의 클럽인 FC 젬추지나-소치와 2년간의 계약을 맺었으나[1] 20경기 밖에 뛰지 못한 채 한 시즌 만에 다시 친정팀인 FC 카이라트로 복귀하여 2012년까지 활동한 후 은퇴를 선언했다.[1]3. 국가대표팀 경력
1997년 9월 2일 중국과의 친선 경기에서 알렉세이 클리신의 교체 선수로 투입되어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같은 해 9월 20일 우즈베키스탄과의 1998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최종 라운드에서 A매치 데뷔골을 넣었다. 2009년까지 A매치 73경기에 출전하여 13골을 기록했으며, 이 중 8골은 메이저 대회 예선에서 나왔다.[1]
200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1라운드에서 4골을 기록하며 팀의 6경기 연속 무패(4승 2무)에 기여했으나, 카자흐스탄은 이라크에 득실차로 밀려 최종 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1] 이후 유로 대회 예선과 친선 경기 등에서 9골을 추가했다. 2006년 2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경기가 그의 마지막 국가대표 경기였다.[1] 2009년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1]
3. 1. 주요 국제 대회 참가
1997년 9월 2일 중국과의 친선 경기를 통해 A매치 첫 경기를 가졌다. 그는 알렉세이 클리신의 교체 선수로 경기에 투입되었다. 같은 해 9월 20일 우즈베키스탄과의 1998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최종 라운드에서 국제 A매치 데뷔골을 터뜨렸고 이후 2009년까지 73경기에서 13골을 뽑아냈다.1998년에는 방콕에서 열린 1998년 아시안 게임에 카자흐스탄 국가대표로 참가했으며, 카자흐스탄이 치른 5경기 모두 선발로 출전했다. 이 대회에서 카자흐스탄 대표팀은 10위에 올랐다. 2000년 5월에는 카자흐스탄이 초청팀 자격으로 참가한 요르단에서 열린 2000년 서아시아 선수권 대회에 참가했다.
200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1라운드에서 4골을 터뜨리며 팀의 6경기 연속 무패(4승 2무)를 이끌었지만 팀은 이라크에게 득실차에서 밀려 최종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이후 유로 대회 예선과 친선 경기 등 국제 경기에서 9골을 뽑아냈으며 2006년 2월에 열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경기가 그의 마지막 국가대표 경기가 되었다. 이후 2009년 대표팀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4. 통계
루슬란 발티예프는 클럽과 국가대표팀에서 많은 경기에 출전하여 득점을 기록했다.
구분 | 경기 수 | 득점 |
---|---|---|
클럽 | 324 | 43 |
국가대표팀 | 73 | 13 |
4. 1. 클럽
19981999
2002
2008
2009
2012